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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머니' 고지용♥허양임, 아들 교육 고민…승재, 상위 0.5% 지능

기사입력 2020-10-14 09:59 l 최종수정 2020-10-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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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 사진=MBC 제공

'공부가 머니?'에서 고지용-허양임 부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승재 교육을 위한 솔루션을 받았습니다.

어제(1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고지용 가족이 출연,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승재의 교육 고민에 맞춤형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특별한 솔루션이 펼쳐졌습니다.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지성과 미모를 쏙 빼닮은 승재는 뛰어난 영어 실력은 물론, 남다른 곤충 사랑, 그리고 예술 감각이 뛰어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고지용은 훌쩍 커버린 아들 승재에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니 어느새 커 있더라. 빨리 크는 게 아쉽다"라며 아빠로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엄마 허양임과 승재의 특별한 공부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어 공부 중 알게 된 'poison' 단어 하나에, 독이 있는 동물을 열거하며 책을 찾아 나선 승재는 동물이 서식하는 지리까지 읊은 것입니다. 승재를 묵묵히 지켜보며 기다려주던 허양임은 적절한 질문으로 연결해 가며 흥미를 이끌어 갔습니다. 이선희 전문가는 이 공부 방법에 대해 "머릿속에서 융합이 일어나기 때문에 나쁜 게 아니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어릴 때부터 공룡과 동물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 승재는 얼마 전 할머니가 사다 준 미꾸라지 13마리 키우기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곤충 중에서 사마귀를 제일 좋아한다는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자연 체험학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근 곤충 채집 영상에 관심이 많아진 승재는 처음엔 집중해서 보는 듯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고 중간에 그냥 끊어버려 엄마를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승재와 같이, 곤충과 살아있는 생명체에 호기심이 한창 많은 아이들을 위해 애착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반려동물 키우기의 장점, 그리고 교육이 불가피하게 된 영상 매체 활용법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뛰어난 예술 감각을 자랑하며 미술에 큰 흥미를 보인 승재는 자신의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시도하는 완벽주의 성향을 보였습니다. 허양임은 "저런 면이 있는지 몰랐네요"라며 처음 보는 아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승재의 완벽주의 성향은 수학 문제를 풀면서나, 게임을 할 때도 보여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틀린 문제에 바로 표시를 하기 보다,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 거부감이 아닌 애착심이 들도록 하거나, 다시 풀어서 맞았을 경우 동그라미 표시를 해주는 등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승재를 위한 체크 사항이나, 최근 들어 강조되고 있는 창의력 교육에 대한 생각부터,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가장 핫한 코딩 교육 등 현재 부모 세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최신 교육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한편, 승재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0.5% 지능으로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손정선 전문가는 "융합형 인재가 될 원석이다"라며, 호불호가 분명한 승재의 경우 자기 욕구를 조절하는 절제력을 키운다면 학습태도와 생활 습관에 도움이

될 것을 전했습니다.

모든 솔루션이 끝난 후 고지용은 "조금 더 육아에 참여하고, 친구 같고 형 같은 아빠가 돼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하는가 하면, 허양임은 "저도 생각하게 되고, 아이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힘도 많이 얻어 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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