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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현우♥지주연, '돌직구 고백' 청춘 커플의 탄생

기사입력 2020-10-22 08:24 l 최종수정 2020-10-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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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현우X지주연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돌직구'로 고백해, '청춘 커플'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어제(21일) 방송한 '우다사' 6회에서는 현우와 지주연이 '가상 커플'로 서로를 만나는 데 대한 혼란을 드러낸 후, 야심한 밤 차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실제 상황'을 리얼하게 담아내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현우는 지주연의 서울대 연극동문회 극단 연습 현장을 찾아가 든든한 '외조'에 나섰습니다. 지주연의 오랜 '남사친' 박재민은 처음 보는 지주연의 애교 가득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현우는 '대선배' 이순재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올린 뒤, "정말 잘 어울린다, 인상이 좋고 착하다"는 반응에 환하게 미소지었습니다. 두 사람을 위한 특별한 '사랑 강의'에 나선 이순재는 "나머지 중요한 이야기는 결혼식 때 해주겠다"고 덕담을 마무리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지주연의 연극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심야 차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현우는 "관객석에서 나의 애정신을 볼 때 기분이 어땠어?"라는 지주연의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다 "우린 무슨 사이야?"라고 되물었고, "잠깐 얘기 좀 하자"며 한강 둔치에 차를 세웠습니다.

"(상대 배우와) 안는 데 열받는 느낌이야, 방송인데 불안해"라는 현우의 솔직한 반응에 지주연 또한 방송과 실제 상황의 경계에서 오는 혼란스러움을 고백했습니다. 뒤이어 지주연은 "연극 속 캐릭터를 연기할 때 네가 그려져서 울컥한 적이 많아, 네가 그냥 애틋해"라며, 복받치는 감정을 드러낸 것입니다. 지주연의 눈물을 따뜻하게 닦아준 현우는 곧 "좋아하나봐"라며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날 진짜 좋아해?"라고 되묻는 지주연에게 현우는 "응, 그래도 되잖아"라며 손을 맞잡았고,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봤습니다.

황신혜X김용건은 새로 떠난 캠핑카 여행에서 '서로의 옷 바꿔 입기’ 챌린지에 나섰습니다. 들판을 런웨이 삼아 '즉흥 패션쇼'에 나선 두 사람은 '원조 패피' 명성에 걸맞은 패션센스를 드러내며, 서로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황신혜는 "죽여준다, 재밌다"며 온몸으로 즐거움을 발산했고, 김용건은 "이제는 내 옷이 다 신혜씨 옷"이라고 덧붙여 감동을 안겼습니다.

식당에 도착한 뒤 황신혜는 극도의 배고픔에 예민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김용건은 "비위 맞추기 어려워"라고 혼잣말하다 황신혜의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황신혜는 서빙된 음식의 맛에 "행복하다"고 표현하며 안정을 찾았고, 방송 이후의 사이를 논하는 김용건에게 "왜 이렇게 선을 긋냐"며 서운해했습니다. 결국 다정한 대화로 오해를 푼 두 사람은 황신혜의 딸 이진이에게 "곧 식장을 잡겠다"는 '전화 상황극' 장난을 이어가며 웃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오탁 투어' 여행사를 재개한 탁재훈X오현경은 새로운 손님인 배우 임형준-이규호와 펜션에서 '간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오현경의 딸이 직접 만든 아몬드 초콜릿을 먹으며 가까이 붙어 앉은 탁재훈과 오현경은 서로의 장단점 세 가지를 언급하며 티격태격 하다가도, 아이들의 만만치 않은 학원비 이야기를 나누며 폭풍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 탁재훈은 "저번에 그 일 사과해, 나만 이상한 사람 됐다"며 오현경의 ‘SNS 의미심장 글'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오현경은 "(재훈) 오빠의 노래 중 ‘멍 하나’라는 곡이 있는데, 열심히 살면서 생긴 가슴 속 멍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오현경의 심정을 이해한 임형준은 "형은 깊이 알아야 하는 사람"이라며 위로를 건넸고, 오현경 또한 "오빠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탁이에게 서운해하지 말라, 진심이 아닌 거 알잖아'라고 하시더라"며 넓은 포용력을 드러냈습니다.

현우와 지주연의 커플 등극은 물론, '가상'을 뛰어넘는 김용건X황신혜와 탁재훈X오현경의 진심까지 확인하며 '심쿵사'를 유발한 한 회였습니다. 나아가 내레이션 패널로 새롭게 합류한 이국주-홍윤화가 여심을 대변하는 '차진 리액션'을 이어가 쫀쫀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시청자들은 "현우가 지주연에게 실제로 고백할 때 정말 기절할 뻔, 오늘 밤은 잠 다 잤네요!" "'우주 커플' 오늘부터 1일인가요?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요!"

"아닌 척 하면서도 서로에게 진심을 보이는 '오탁 커플', 한 발짝 나아간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가끔은 짜증내고 투닥대면서도 다시 좋아지는 게 진짜 사랑 아닐까요? 용건X신혜 커플의 '찐' 데이트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우다사3-뜻밖의 커플' 7회는 28일(수) 밤 11시 방송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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