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는 캐나다 토론토대학 바시티 센터에서 열린 국제육상대회 100m 결승에서 10초00으로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세계기록인 9초69에 못 미쳤습니다.
볼트는 지난 3월 대회에선 9초93으로 우승했지만, 폭우로 트랙사정이 나빠 좋은 기록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볼트에 이어 숀 크로퍼드가 10초25로 2위, 아이보리 윌리엄스가 10초28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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