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이란전에서 나온 박지성의 동점골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의 가장 인상 깊은 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FIFA 홈페이지는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마무
이밖에 일본 나카무라 순스케가 바레인전에서 터뜨린 프리킥 골과 호주 골키퍼 마크 슈와처의 선방 등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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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란전에서 나온 박지성의 동점골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의 가장 인상 깊은 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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