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은 다음 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호주와의 평가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을 포함한 해외파 15명을 불러들였습니다.
해외파 15명을 호출한 것은 역대 최대 규모인데, 특히 지난해부터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김남일과 조재진, 안정환이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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