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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응원한 임현주 아나운서에게 "중립 지켜라" 비판 댓글도

기사입력 2021-08-01 11:59 l 최종수정 2021-08-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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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조신하라'며 궤변을 늘어놓은 한 누리꾼의 지적에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임 아나운서는 그제(30일) 자신의 SNS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를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임 아나운서는 "이렇게 멋질 수가 있나.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만들고 혐오를 뿌리며 사는 이들이 뭐라 하든 결국 제 갈 길 가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 것을 보여준 듯합니다"라며 "오늘은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멋있으면 다 안산!"이라고 적었습니다.

국내 선수 최초로 하계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를 향한 응원글에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한 누리꾼은 "아나운서답게 중립 좀 지키세요. 언론인의 기본 덕목을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조신하지 못하시

네"라는 댓글로 임 아나운서를 비판했습니다.

이에 임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말이신지"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의 댓글 기능은 해제된 상태입니다.

최근 일부 누리꾼들이 안산 선수의 짧은 머리, 여대 재학, SNS에서 사용한 일부 언어를 두고 남성 혐오자가 아니냐며 무분별한 공격을 이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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