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2위로 예선을 통과한 대표팀은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꺾으며 '4강 신화' 재현을 노렸지만, 가나와의 8강전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감독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홍명보 감독은 오는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임기를 보장받고,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다시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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