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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간 200억 원 기부'…아이유·유재석 제친 연예계 기부왕은 누구?

기사입력 2021-10-16 16:52 l 최종수정 2021-10-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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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춘화, 19세부터 현재까지 약 200억 원 기부
2위 장나라·3위 조용필…아이유는 5위, 유재석은 6위로 뒤이어

(왼쪽부터) 하춘화, 장나라, 조용필 / 사진 = MBN
↑ (왼쪽부터) 하춘화, 장나라, 조용필 / 사진 = MBN

가수 하춘화가 연예계 최고 기부 스타에 올랐습니다.

어제(1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기부로 선행을 실천하는 연예계 기부 천사 차트가 공개됐습니다.

1위는 가수 하춘화로, 19세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그는 48년 간 2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춘화는 "'돈 안아깝냐'라는 말도 듣는데 한 번도 이게 내 돈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 나누기 위해 쓰라고 생긴 돈이다. 앞으로도 노래와 함께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2위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차지했습니다. 장나라는 출연료 전액과 데뷔 천일 기념 팬미팅 수익금도 기부한 바 있어, 기부 총액은 13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위는 가수 조용필로, 조용필은 아내가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에 앞장서 왔습니다. 2013년 아시아 기부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한 그의 총 기부 금액은 약 88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위는 55억 원을 기부한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션·정혜영, 5위는 의미있는 날마다 특별한 선행을 펼치며 약 35억

원을 기부한 만능 엔터테이너 아이유가 차지했습니다.

6위는 약 30억 원을 기부한 '국민 MC' 유재석, 7위는 tvN '갯마을 차차차'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차지했습니다. 2015년부터 화상 환자들을 위해 매년 1억 원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은 26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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