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47회 대한민국체육상에서 경기부문 최우수선수로 김연아를 선정하고, 대통령 상장과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김연아는 그랑프리 1차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 있어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밖에 연구상은 김의환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 지도상은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 감독 등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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