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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그랜파' 김용건 "뿌리를 내릴까"…'고정 출연' 야망

기사입력 2021-11-12 10:38 l 최종수정 2021-11-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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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백일섭 대타 선수로 등판해 맹활약
임하룡 "김용건 나오니 꽃할배 구성…나는 빠져야 하나"

사진 = MBN '그랜파' 제공
↑ 사진 = MBN '그랜파' 제공

배우 김용건이 '그랜파' 고정 멤버를 향한 불붙는 야망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합니다.

김용건은 13일(토) 밤 9시 30분 2회를 방송하는 MBN '그랜파'에서 골프 선수로 전격 등판하며 고정 멤버 자리를 노립니다. '그랜파'의 첫 회 게스트로 깜짝 등장한 김용건은 70대에 아버지가 되는 개인사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7만 명 중 한 명 확률이라더라, '김용건의 힘'이라는 광고가 들어올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등 분량을 폭격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용건은 돌아오는 2회 방송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고정'을 향한 욕심을 불태웁니다. 첫 라운딩에서 최고령 캐디로 '열일'한 김용건은 경기 도중 컨디션 난조로 홀을 포기한 백일섭 대신 '대타 선수'로 깜짝 등판합니다. 이어 시원한 장타 티샷을 날려 멤버들의 환호성을 자아냅니다.

'굿샷'으로 자신감을 충전한 김용건은 이후 멤버들에게 "게스트로 참여하게 됐는데 이번 기회에 뿌리를 내릴까 생각 중"이라고 선포합니다. 이에 막내 임하룡은 "등장하는 순간부터 '꽃할배' 구성이 완성되더라. 다음 녹화 때부터는 빠져야 하나…"라고 불안해합니다. 특유의 넉살로 토크를 이어나가는 김용건·임하룡의 '티키타카 케미'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제작진은 "'건캐디' 김용건이 경기가 진행될수록 캐디 업무에 뜻밖의 만족도를 드러내는가 하면, 다음 날 이어진 라운딩에서는 본격적으로 선수 자격으로 그린에 등판하며 훌륭한 실력을 발휘한다

. '그랜파' 멤버들과 완벽히 융화돼 탁월한 적응력을 보여준 김용건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생필드 평생동반 그랜파(GRAND PAR)'는 평균 나이 79세 국민할배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과 '도캐디' 도경완의 명랑 골프 유랑기를 담은 골프 예능입니다. 오는 13일(토) 밤 9시 30분 2회를 방송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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