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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2' 김은영 "도망가고 싶어"…동거 첫날부터 무슨 일?

기사입력 2021-11-22 10:05 l 최종수정 2021-1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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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X이다은, 이덕연X유소민, 이창수X김은영 세 커플 탄생!
김채윤, 이덕연 놓친 뒤 "표현 못 했나 봐"…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
커플 최종 선택에 4.9% 자체 최고 시청률…종편 4주 연속 1위!

사진 = MBN '돌싱글즈2' 제공
↑ 사진 = MBN '돌싱글즈2' 제공

MBN '돌싱글즈2'가 윤남기X이다은, 이덕연X유소민, 이창수X김은영 등 총 세 커플을 탄생시키며 본격 '동거 생활'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21일 방송된 '돌싱글즈2' 6회는 평균 4.9%(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기존 자체 최고 기록인 4.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4주 연속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 합숙을 종료한 돌싱남녀 김계성·김은영·김채윤·유소민·윤남기·이다은·이덕연·이창수의 최종 선택 결과에 이어, 곧바로 '현실 동거'에 돌입한 현장까지 공개하는 5G급 전개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최종 선택에서는 돌싱남들이 케이블카에 먼저 탑승해 돌싱녀들에게 향했습니다. '싱글 대디'라는 현실적인 상황으로 인해 케이블카 안에서 눈물을 펑펑 쏟은 이창수는 자녀가 없는 김은영이 망설임 없이 탑승하자 환하게 웃었습니다. 열 살 나이 차와 자녀 문제로 부모님의 반대를 예상하며 잠시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창수는 김은영을 번쩍 안고 하차해 "쌈싸라 커플!"이라는 4MC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어 윤남기는 자신의 케이블카에 탑승한 싱글맘 이다은에게 "조건을 따지지 않고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게 해줘 고맙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MC 이혜영은 "지금의 남편이 결혼 전 내게 해준 말"이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두 사람은 손깍지를 낀 채 케이블카에서 수줍게 하차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는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아무도 탑승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 김계성의 케이블카에 이어, 마지막으로 이덕연의 케이블카에는 유소민과 김채윤이 올라탔습니다. 그동안 이덕연과 계속 엇갈리며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김채윤은 "난 처음부터 계속 너라고 했다"며 진심을 담은 고백을 건넸습니다. 이덕연은 "그동안 나를 너무 편하게 대해서 몰랐다. 표현을 좀 더 해줬다면…"이라며 복잡한 표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고민 끝에 유소민의 손을 잡고 하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기를 냈던 김채윤은 "제가 표현을 너무 안 했던 것 같다"는 아쉬움을 안고 떠났습니다.

이후 커플이 된 세 쌍은 돌싱글즈 만의 시그니처인 '리-웨딩' 촬영에 들어갔고, 바로 윤남기X이다은의 동거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달콤한 리-웨딩 촬영을 마친 뒤 2주가 지나 동거 하우스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집안에 놓인 웨딩 사진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또한 침대가 하나인 상황에 묘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이다은은 윤남기와의 첫 식사에 이틀 동안 끓인 김치찌개를 야심차게 준비해봤지만, 어설픈 요리 실력으로 윤남기와 4MC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던 중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SNS에 태그된 사진 중 과거 결혼식 영상을 봤다. 부케를 너무 세게 던져서 귀여웠다"고 말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에 질세라 이다은은 "전 와이프의 댓글이 (윤남기의) SNS에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남기는 확인 후 사실을 인정한 뒤, 댓글을 지우는 쿨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창수X김은영은 동거 전에도 사랑을 꾸준히 키워가며, 서로를 '자기'라고 부르는 사이로 발전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창수는 동거하우스 입성 전 로맨틱한 식사 데이트에서 뜻밖의 심각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묘한 공기 속 두 사람은 동거 하우스에 입성했고, 김은영은 이창수의 트레이드마크인 '형광 핑크' 잠옷을 입고 남다른 커플 케미를 뽐냈습니다.

둘만의 술자리를 시작한 두 사람은 뜻밖의 언쟁을 벌였습니다. 김은영이 '남사친'에 보수적인 이창수에게 거짓말을 하고 만난 게 발각돼 갈등을 빚은 것입니다. 이창수는 "내가 민감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동거 하루 전인데 (남사친과의) 만남을 거절할 수도 있지 않느냐"고 서운함을 내비쳤습니다. 김은영은 "휴대폰 대화 내용을 보내라고까지 하니까, 솔직히 너무 답답했다"고 토로했습니다. 결국 전 남편·전 부인과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환하며 비교하게 돼 분위기는 걷잡을 수 없이 냉랭해졌습니다. 김은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망가고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동거 둘째 날 아침 두 사람은 거의 대화 없이 출근해 긴장감을 폭발시켰습니다.

커플 매칭 뒤 본격적인 '동거 라이프'로 2라운드를 시작한 돌싱남녀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역대급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역시 매칭 맛집 돌싱글즈!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3커플 탄생이라니, 대박입니

다!", "쿨내 진동 비주얼 커플 남기X다은, 결혼까지 가즈아!", "가장 뜨거웠던 창수X은영이 제일 먼저 갈등을 빚다니 충격입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덕연X소민 커플의 동거 생활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습니다.

화제성 폭발 연애 예능 MBN '돌싱글즈2' 7회는 28일(일) 밤 9시 20분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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