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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SF '고요의 바다' 글로벌 순위 7위

기사입력 2021-12-26 13:56 l 최종수정 2021-12-26 13:59
한국서 1위…싱가포르·태국서 3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제공
↑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가 7위로 글로벌 순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오늘(26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고요의 바다'는 '톱 TV 쇼스 온 넷플릭스' 차트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는 지난 22일 공개된 미국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이며, '오징어 게임'은 6위,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연모'는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순위는 '고요의 바다'가 공개된 24일 자료를 집계한 것으로, 플릭스 패트롤은 플랫폼마다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합니다.

사진=플릭스 패트롤 홈페이지 캡처
↑ 사진=플릭스 패트롤 홈페이지 캡처

국가별로 '고요의 바다'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에서는 1위에 올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기록한 3위가 가장 높은 순위였고, 홍콩·인도네시아·베트남 4위, 캐나다·미국·체코·말레이시아 등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징어 게임' 열풍과 함께 공개 직후 1위에 올랐던 '지옥'만큼은 아니지만 넷플릭스 최대 시장인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권에서 5위를 차지했기에 '고요의 바다'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요의 바다'는 2075년을 배경으로 자원 고갈로 황폐화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달로

간 우주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 첫 우주 SF 시리즈입니다. 배두나와 공유를 비롯해 이준, 이무생, 김선영 등이 출연했으며 배우 정우성이 제작 총괄을 맡았습니다.

한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흔치 않은 소재라 흥미롭다"는 의견과 "초반이 지루하다"는 평가로 갈리고 있습니다.

[차유채 디지털뉴스 기자 jejuflow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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