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가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1980링크'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김연아는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에 앞서 여자 싱글 공식 훈련에 참가해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인 영화 '007시리즈 주제
김연아는 손동작을 비롯한 모든 연기 요소에 신경을 많이 써 최대한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취재진에 답했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그랑프리 7회 연속 금메달 도전과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확정을 노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