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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알토란’, 단짠의 정석 돼지등갈비찜 레시피 공개

기사입력 2022-05-08 09:36 l 최종수정 2022-05-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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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배꼽 잡는 요리 '철학' “뭐든 많이 넣으면 맛있어”
이상민 “이만기가 몇 년 전 끓여준 오리 백숙 아직도 못 잊어”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숨겨진 요리 실력과 녹슬지 않은 팔뚝 힘을 뽐냅니다.

사진=MBN
↑ 사진=MBN

8일(오늘)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식재료 ‘돼지고기’를 주인공으로 한 봄철 기력 보충 밥상이 펼쳐집니다. 청와대 조리장 출신인 천상현 셰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돼지등갈비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이만기가 일일 요리 수강생으로 나서 천 셰프의 레시피에 따라 함께 등갈비찜을 요리합니다.

우람한 두 팔을 걷어붙이고 조리대 앞에 선 이만기에게 가수 이상미가 “집에서 요리를 좀 하시는 편이냐”고 묻자, 이만기는 “한식은 나름대로 좀 하는 편이다. 특히 찌개 종류는 완벽한 수준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이상민은 “예전에 이만기가 오리 백숙을 3시간 동안 정성껏 고아 끓여줬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부드러운 맛을 잊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처음에는 계량도 삐끗하며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던 이만기는, 이내 페이스를 되찾아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양념을 만드는 과정에서 팔을 떨며 힘들게 올리고당을 짜내는 천상현 셰프와 달리, 이만기는 꾸덕꾸덕한 올리고당을 부드럽게 짜내며 ‘대한민국 초대 장사’다운 힘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완성된 이만기의 등갈비찜은 천 셰프의 요리와 흡사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해 또다시 주위를 깜짝 놀래켰습니다. 이만기표 등갈비찜을 맛본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은 “살면서 이만기 교수가 만든 요리를 먹게 될 줄 몰랐는데,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습니다. 또한 강순의 명인이 “이만기의 등갈비찜은 단 것을 더 넣었는지 맛이 딱 달라붙는다”고 말하자 이만기는 “제가 손이 크다. 어른들 말씀에 뭐든지 많이 넣으면 맛있다고 했다”며 독특한 요리 철학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남녀노소 좋아할 ‘단짠의 정석’인 돼지등갈비찜 레시피는 8일(오늘) 밤 11시에 MBN ‘알토란’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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