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프랑스 모나코의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옹과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에 프랑수아 모데스토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머리로 받아 넣어 2-1을 만들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해 12월 24일 정규리그 르망과 원정 경기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린 이후 1개월 만에 넣은 득점포 재가동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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