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의 거목으로 통하는 국악학자 만당 이혜구 선생이 향년 101세의 나이로 오늘(30일) 정오 25분 노환으로 숨을
고 이혜구 선생은 서울대 음대 국악과 교수와 음대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1954년 한국국악학회를 창설해 초대 회장을 역임해 국악 이론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 달 오전 8시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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