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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 출연진 인터뷰 공개

기사입력 2023-01-25 10:45 l 최종수정 2023-01-25 11:06
김구라 "'진상월드' 관전 포인트는 분노, 공감, 통쾌"

MBN 진상월드 / 사진=MBN
↑ MBN 진상월드 / 사진=MBN

김구라가 목욕탕에서 만난 진상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모읍니다.

국내 최초 진상 고발 버라이어티 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이하 ’진상월드‘)’가 오는 27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하는 가운데, ‘진상 퇴치 군단’으로 나선 출연진들의 각오와 녹화 소감이 담긴 인터뷰를 공개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진상월드’는 제보 영상을 통해 진상을 고발‧추적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MC 김구라와 함께 손수호 변호사, 박종석 정신과 전문의가 전문가 패널로 나섭니다.

김구라는 ”기획 의도가 좋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사회적으로 진상에 대해 환기를 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진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거울 치료처럼 자기 모습을 보면서 치료가 되고, 피해를 본 사람들은 위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MBN 진상월드 / 사진=MBN
↑ MBN 진상월드 / 사진=MBN

진상들의 모습을 담은 VCR을 본 소감에 대해 김구라는 ”별별 희한한 진상들이 많았는데, ‘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하나’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 해도 옷을 벗고, 대변을 보는 등 상식 밖의 행동에 할 말을 잃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는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도 꾹 참고 묵묵히 일하는 피해자들을 보며 안쓰러움과 동시에 위대함을 느꼈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또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진상월드’를 통해 기대하는 바를 묻는 질문에 손수호 변호사는 ”진상을 찾아서 응징하면 좋겠지만 여러 한계가 있다. 법적 조치 역시 제한적이고 상당한 비용과 수고가 들어간다“며 ”방송을 통해 ‘진상 짓’이 대단히 멍청하고 부끄러운 행동이며, 나중에 후회해도 기록과 기억으로 남는다는 것을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MBN 진상월드 / 사진=MBN
↑ MBN 진상월드 / 사진=MBN

한편, 김수환 탐정과 함께 스튜디오 밖에서 직접 진상을 쫓는 ‘진상 추적단’으로 나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진상들을 직접 추적하며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안타까웠다. 몇 년이 지나도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피해자의 모습도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습니다.

‘진상월드’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김구라는 ‘분노, 공감, 통쾌’라고 밝혔습니다.

”진상 영상을 보면 시청자 대부분이 분노

를 느낄 것이고,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하고, 가해자를 만나러 가는 코너에서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손수호 변호사는 ”김구라 씨의 촌철살인 지적이 무심해 보이지만 대단히 날카롭다“고 시청 포인트를 추천했습니다.

대한민국 진상 퇴치 프로젝트 MBN ‘진상월드’는 오는 27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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