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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어제(25일) 도쿄지방재판소가 문부과학성의 종교법인 해산명령 청구를 인정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나카 도미히로 가정연합 일본 회장은 “정부가 주장한 법인해산 사유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입증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며 "도쿄고등재판소에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나카 일본 회장은 “종교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지 60년 동안 형사사건은
다나카 일본 회장은 "이번 결정은 일본의 종교 자유와 종교 전체 위기의 시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MBN 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