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공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명품녀 논란은 방송사의 시나리오에 따라 과장해서 방송된 기획방송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품녀로 지칭된 김 모 씨는 주변인사를 통해 방송사가마련한 대본대로 읽었다며 방송내용의 상당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확인에 나섰던 관계 당국도 김 씨의 부모가 방송에서 밝힌 것처럼 수십억 원의 용돈을 줄 정도로 부유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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