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개점 80주년 기념으로 구찌, 버버리, 카르티에 등 명품 브랜드와 손잡고 이들 제품을 신세계 단독 상품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버버리와 함께 이달부터 트렌치코트, 악어백, 스누드 등 3종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티파니는 열쇠 모양 펜던트 '다이아몬드 키 컬렉션'을, 카르티에는 화이트골드와 다이아몬드,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반지인 '꺄레스 드 오키데 링'을 각각 신세계백화점에서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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