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이기형 회장이 자회사인 인터파크INT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INT는 인터파크가 지분 91%를 갖고 있는 자회사로, 오픈마켓, 도서, 투어, 엔터테인먼트&티켓 사업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존 대표이사인 이상규 사장은 인터파크 본사의 커머스 사업 전략, 실행 담당 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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