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개최된 '뉘 블랑슈(Nuit Blanche·백야)' 축제장에 TV 조형물을 설치해 3D TV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삼성전자는 파리시와 제휴를 맺고,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뉘 블랑슈' 축제를 통해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생루이 교각에 LED TV 24대를 설치함으로써 3차원 세계를 재구성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뉘 블랑슈' 행사 참여와 같은 프리미엄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삼성 TV의 고급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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