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일반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상피세포 성장인자인, EGF를 함유한 상처치료제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했습니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상피세포 성장인자인 EGF 성분이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게 특징이라고 대웅제약은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