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커피 등 식품자동판매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시내 자판기에 대해 일제 위생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자판기 1만 3천 대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준수와 허가제품 사용, 내부 세척, 소독, 일일점검표 부착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위생상태가 불량한 자판기가 발견되면 거둬가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 세균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