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 ESCO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가 가구당 13만 원 절약됩니다.
지식경제부는 내년부터 '아파트 ESCO 시범사업'을 통해 7개 영세 노후 아파트 단지의 난방시설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기존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공공임대아파트 88만 세대를 대상으로 ESCO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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