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를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 39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과 신진 디자이너의 무대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등 모든 쇼가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CJ오쇼핑은 23일과 30일 TV홈쇼핑에 패션위크 특집 판매 방송을 내보내고 인터넷 CJ몰에서는 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 작품을 단독 판매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