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제임스 최 스팩만 전 푸르덴셜생명 회장이 오는 15일부터 대표이사 회장직을 다시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 황우진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푸르덴셜 본사의 라이프플래너 사업부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자리를 옮깁니다.
스팩만 회장은 지난 1993년부터 1998년까지 푸르덴셜생명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고, 이후 2005년까지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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