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상공회의소는 토마스 도노휴 미 상공회의소 초청 조찬간담회가 모레(10일) 한미 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노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 협정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미국 재계의 역할과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되길 바라는 주요 경제 현안 등에 대해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데이비드 럭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태미 오버비 암참 아시아 총괄 부회장, 현재현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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