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세계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려면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G20 비즈니스 서밋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과에 참석해 자본근 글로벌화됐지만 부는 글로벌화하지 않았다며 빈곤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기의 여파는 진앙지를 넘어 곳곳에 퍼지는 만큼 국제적 차원의 공조와 정부뿐 아니라 민간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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