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주요 20개국 비즈니스 서밋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과에 참여해 청년실업 해소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 이후 이 문제에 더 관심을 두고 구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려 채용 현장을 찾았다고 롯데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롯데그룹은 올 하반기 대졸 공채 750명을 채용하기로 계획했다가 채용 규모를 20%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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