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 기능을 강화한 아웃도어형 스마트폰 '모토로라 디파이'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토로라 디파이는 생활방수와 먼지유입 차단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고 3.7인치의 스크린에도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특히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모토블러를 탑재해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이메일을 한 곳에 통합하고 휴대폰 주소록과도 연동시켜 보다 편리하게 인맥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차민아 / min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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