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국인 채권투자자에 대한 과세를 포함한 자본 유출입 규제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국회 입법절차를 밟고 있는 자본 유출입 규제안 가운데 외국인 채권 투자 과세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은 애초 알려진 오후 4시가 아닌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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