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오늘(23일)과 내일(24일) 이틀 동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남아공, 태국, 터키 등 원전 수출이 유망한 6개국 대표 13명을 초청해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지식경제부,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우리나라의 원자력 관련 정책과 한국형 원전, 원전 인력 양성 방안 등을 소개합니다.
내일(24일)은 창원 두산중공업과 신고리 원전 건설현장을 시찰하는 일정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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