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과 개성에 파견 중인 현대아산 직원은 현재 신변의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과 개성 지역에 체류 중인 회사 관계자에 대한 신변 안전을 확인했다며 이들을 당장 철수시킬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산 지역에는 현대아산 직원 10명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모두 16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개성 지역에는 1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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