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이 이틀째 순유입됐으나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759억 원이 들어와 이틀째 순유입이 지속됐습니다.
어제(25일) 코스피지수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에 1,920선으로 후퇴하자 이를 저가로 인식하고 펀드에 새로 가입한 투자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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