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현대그룹이 내일 오전까지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에서 빌린 1조 2천억 원에 대한 추가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5일간의 추가 소명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현재까지 현대그룹이 제출한 나티시스의 확인서가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