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와 배추 등 채소류는 즉각 공급량을 늘려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고등어, 명태 등 주요 수산물의 비축량을 늘리는데 1천 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에서 해외보다 유독 비싸게 팔리는 유모차나 분유·와인은 관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관세를 없애 최대한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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