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원 40전 오른 1,143원 8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주말을 앞두고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긴축재정 부담감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해 환율상승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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