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 SBS, EBS 등 지상파TV 방송 4개사가 무료다채널서비스 추진 등에 관해 공조 체제를 강화합니다.
이들 지상파 4사 대표는 시청자서비스 강화 공동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기존 사용 주파수 대역에서 채널을 늘리는 '무료다채널서비스' 도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케이블협회 등 유료방송업계는 지상파 방송의 독과점을 심화시키고 유료방송시장을 붕괴시킬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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