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원짜리 치킨을 출시해 화제를 낳았던 롯데마트가 29만 원대 넷북을 한정 판매해 4시간 만에 매진됐습니다.
롯데마트는 어제(16일) 10.2인치 화면에 1GB 메모리 등을 장착한 넷북 1천대를 29만 8천 원에 기획 상품으로 출시했습니다.
40만 원대인 시중의 넷북보다 25% 이상 저렴한 이 넷북은 출시 4시간 만에 전 매장에서 모두 팔렸습니다.
롯데마트는 추가 물량을 내년 2월 초 확보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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