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대형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잘 팔렸던 닌텐도가 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선호도 1위에 올랐습니다.
신세계 이마트가 5세 이상 어린이 700명에게 물은 결과, 19.2%가 '닌텐도 DS'나 '닌텐도 위'를 성탄절 선물로 받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닌텐도 다음으로는 '파워레인저'와 '뽀로로', '레고'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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