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2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받은 '대관령 한우' 사육농가와 유통업체가 피해를 보게 됐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횡성 한우'로 유명한 인근 횡성군도 공무원 전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횡성 축협 관계자는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강원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만으로도 지역 브랜드 한우 사육농가에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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