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통화 기능 등을 제외한 스마트폰 급 성능을 갖춘 '갤럭시 플레이어'를 내년 1월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2.2 버전을 탑재한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존 MP3 제품군과는 달리 와이파이를 통해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두께 9.9mm, 무게는 121g에 불과하며, 주요 동영상 코덱을 HD까지 지원하고 지상파 DMB도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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