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값 폭행' 사건의 장본인 최철원 씨가 대표로 있었던 M&M이 회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상호를 '승화산업'으로 변경했습니다.
M&M은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 안건을 처리했으며, 액면가를 종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