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와 경기 김포에 추가로 구제역 백신이 접종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영주와 김포 전 지역의 2천 5백여 농가에서 키우는 6만여 두의 젖소와 한우에 대해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영주와 김포에서 잇따라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요청을 받아 수의과학검역원의 기술검토를 거쳐 백신접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백신접종 지역은 14개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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