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판매량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연간 판매한 스마트폰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하루 4만대 이상, 2초에 1대꼴로 팔린 셈입니다.
지역별로는 국내에서 200만 대가 팔렸고, 북미 400만 대, 유럽 200만 대 등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화질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구동 속도가 빠른 점, 생활 밀착형 콘텐츠등을 갤럭시S의 인기 이유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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