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햇살품은 링케익' 출시

SPC그룹의 떡 브랜드 '빚은'은 우리 쌀과 천연 재료로 만든 쌀찜 케이크 '햇살품은 링케익'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쌀에 호박과 쑥, 베리 등 웰빙 재료를 더한 3가지로 출시된 신제품은 각 제품에 호박앙금과 팥앙금, 크림치즈앙금 등을 더해 풍부한 맛을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빚은 관계자는 도넛 모양의 링 디자인과 고운 색은 시각적인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더했다면서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으로 어린이 간식용은 물론 직장인의 아침식사로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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