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상수지가 28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21억 1천만 달러
이로써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282억 1천만 달러로 역대 네 번째로 큰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와 승용차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상품수지는 419억 달러 흑자로 사상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지적재산권 사용료 등이 늘면서 112억 3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상수지가 28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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