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서 일어난 강진 피해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국은 엄청난 시련에
오바마 대통령은 "양국 간의 우정과 동맹은 결코 흔들림이 없다"며 "일본 국민이 비극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결의는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본과 태평양 주변의 쓰나미가 어떻게 진행하는지 면밀하게 모니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서 일어난 강진 피해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국은 엄청난 시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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