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국회에서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에게 헌혈증 5000매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현대백화점은 2004년부터 나눔의 문화 실천을 위해 임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돕기 헌혈캠페인을 벌여왔으며 지금까지 약 4만매의 헌혈증을 기증해 오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국회에서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 회장에게 헌혈증 5000매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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